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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6월 중순 달없는 날 몽골 중부여행 첫째날 미아트 항공, 칭기즈칸 공항 ATM, 하이에이스, 칭기즈칸 공항, 어기호수, 쳉헤르 온천

by 설계소장 2026. 6. 26.

🏕 여행일정 🏕

첫째날(어기호수, 쳉헤르 온천) ➡️ 둘째날(미니사막) ➡️ 셋째날(테를지) ➡️ 넷째날(거북바위, 테를지 액티비티, 울란바타르) ➡️ 마지막날(출국)


여행의 시작은
공항에서 부터 시작이죠.

저는 인천공항에서 미아트항공(01:50 출발, 04:30 도착)을 타고 칭기즈칸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어요.

새벽이라 면세점 운영도 하지않고 공항 내 식당도 운영하지 않아서 차라리 일찍 들어가서 라운지를 가기로 했어요.

우선 체크인부터 합니다. 미아트항공은 D 카운트 였어요. 01:50 출발이지만 저녁 10시쯤 체크인 가능했어요.


스카이허브 라운지가 24시간 운영합니다.
동편과 서편이 있다는데
저는 인터넷 면세로 산 물건을 받아야해서
서편인도장과 가까운 서편으로 갔어요.
그런데... 입간판에는 29게이트 근처라고 되어있는데
모니터에는 45게이트 근처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결론은 45게이트 서편인도장 근처에 있었어요. 밤이다보니 다른 매장이 불꺼져 있고해서 2층으로 올라가도 여기가 맞나 싶었는데, 맞더라구요!!!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이되어 비행기타러 게이트로 이동했습니다.

✈️ 미아트항공

3시간 30분 짧은 비행이지만 기내식도 줘요. 치킨 또는 비프 중에 선택이에요. 전 치킨 먹었는데 맛은 쏘쏘...


기내식 먹고 한숨자고나면 도착입니다!
수속 오래걸리지 않았어요.

✈️ 칭기즈칸 공항(ATM기 현금인출)


짐찾고 나와서 왼쪽에 ATM기, 오른쪽으로 가면 버거킹 있어요. 버거킹 옆에 환전하는 곳 있구요.

가이드님과 버거킹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전에 ATM기에서 현금을 뽑아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ATM기에 줄이 너~~~~~무 길어요.
게다가 줄 서던 중에 ATM기 현금이 동이 나버리는 일이...

여기서 팁을 드리자면,
저처럼 중부여행을 하신다면 현금 쓸일이 거의 없어요.
만약 필요하다고 해도 노민마트가면 ATM기가 있더라구요!

공항 ATM기는 너무 오래 걸리니
가이드님한테 당장 현금필요한 곳 있는지, 여행경로 중에 공항말고 현금 인출할 곳 있는지 먼저 확인 후 공항에서 인출할지 말지 결정하는게 나아요!


🚙 하이에이스


가이드님을 만나 차량으로 이동했어요.
저희는 하이에이스 차량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트렁크 공간이 크더라구요.
각 자리마다 헤드레스트도 있고(스타렉스는 가운데 자리가 없더라구요..) 만족스러웠어요!!
근데 오프로드 갈때엔 하이에이스도 장난아닌데 푸르공은..
정말 한살이라도 젊을 때 도전해봐야 할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몽골여행을 시작했어요!!
정말 두근거리고 공항에서의 풍경도 너무 멋지더라구요!

하지만!!!! 어기호수까지는 6시간 넘게 이동을 해야해요!!
밤비행기라 차에서 기절엔딩 후
중간에 휴게소(CU 있었어요) 들러서 밥 먹었어요.

기내식먹고 소화가 안되었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브런치 느낌으로!
(식당에 물이 없으니 물 들고 가셔야 해요!)


🏞 어기호수


오프로드 길로 한동안 달려서 도착한 어기호수!!
광활해요!! 바다인지 호수인지!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운 면은 있었지만
넓은 호수보면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어기호수 벌레 많단 후기 봤었는데
6월 중순 기준 벌레 없었습니다!
(다른 때 보다는 이 시기에 추운편이라고는 하시더라구요)
바람 엄청 불어요!

어기호수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점심메뉴 여러가지였는데 대체로 몽골느낌나는 볶음밥이었어요. 양고기가 들어가있긴 했지만 냄새가 나진 않았어요!

🏞 쳉헤르 온천


어기호수에서 차타고 다시 3시간 더 이동해서 쳉헤르 온천 도착했어요.

항가이 리조트 온천 야외탕인데요
뜨끈하고 살결이 부들부들해져요!!
찐 온천 지하수라고 합니다!

야간에 물 빼고 아침에 다시 받아요. 아침에는 안들어가봤는데 아마 더 뜨겁지 않을까 싶어요.

리조트 내 온천은 샤워시설이 공용밖에 없는데요
온천탕 바로 앞에 샤워실이 있어요.
샤워실 물도 온천수라... 뜨거운 물만 나옵니다!


밤에는 이렇게 캠프파이어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다같이 모여 불장난? 을 했습니다.
의자도 흔들의자라서
블루투스로 음악 틀어놓고
별 보면서
감성이 아주...😭😭😭

참고로 별은 아주 잘보이는 편은 아니었어요.
주변에 숙소들이 많아서 불이 밝아서... ㅠㅠ
북두칠성같은 별들만 보이더라구요.




첫째날은 이동시간이 길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밤비행기타서 일찍 일정 시작한게 잘한 부분이었어요!
아니었으면 시간이 아까웠을 거에요.

추가금액 들더라도 얼리스타트 추천합니다!!
이동 때 목베개 필수에요 진짜!